あなたってもう、大人…なの?
  • 18歳以上だよ
  • ところでchobitってなに?

この先には18歳未満は閲覧できないアダルトコンテンツが含まれているようだ。

見られるのは大人だけのようだが、進んでも大丈夫だろうか…?

[대본 공개] 무엇이든 용서해주는 여자친구는 사실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였다…

[대본 공개] 무엇이든 용서해주는 여자친구는 사실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였다…
【남자친구 방 · 점심】 ...야, 요즘 내가 연락해도 답장 안해주네? 전화도 받아주지 않고, 메세지도 읽씹만…. 나, 뭔가 니가 싫어하는 짓을 했을까? 싫어한 짓을 했다면 사과할 테니까, 나를 무시하지마… ….음? 왜 그렇게 너를 좋아하냐고? 왜냐하면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주다니 기적이니까... 너랑 헤어지면, 분명 나는 못 살아... 그래서 너를 화나게 만든 일은 하고 싶지 않거든. 나에게 나쁜점이 있으면 고칠테니깐, 제발... 엥? 딱히 내가 뭘 한 거 아니야? ......그렇다면 왜 나를 무시하는거야? 무시할 이유가 있을텐데? 왜냐하면 내가 아무것도 안 했다면 무시할 이유가 없잖아? 무 무겁다…? 엥? 무슨 말이야? 내, 내 마음이 부담스럽다는 말이야? ...그,그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 나는 네가 바람을 피워도, 다른 여자를 만나도 참았었는데? 그런데 왜 그렇게 심한 말을 해? 뭐든지 용서하는게 부담스럽다라니 무슨 말이야? 나는 너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으니까 니가 싫어하는 것도 참고 있었는데? 그런데 왜 참느라 부담스럽다는 소리를 들어야 해? ......정말로 너를 좋아하는지 의심스러워진다? 후…. 후후후, 그렇구나……. 그럼, 확실하게 말하면 되잖아? 다른 여자랑 만나고 싶어서 내가 방해가 됐다고. 아니야? 뭐가 아니냐. 넌 언제나 여자랑 같이 있었잖아. 내가 싫다고 해도 넌 그만두지 않았어. 더 이상 싫다고 하면 네가 떠날 것 같아서 나는 참았거든. 그런데 이게 뭐야? 야!? 그럼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지? 참아서, 이렇게 기분이 나쁘게 만들면……. 니가 나를 싫어해도 돼... 아하, 아하하, 그런 것을 이제 와서 깨닫다니, 나야말로 늦었네…. 응? 아닌데? 싫어해도 된다고 해서 헤어지는 것을 허락하는 거 아닌데. 난 아직 널 너무 좋아하거든. 니가 안 보이면 싫을 정도니까……. 근데 참았는데 너무한 말을 듣거나 당하면…. 안 참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스턴건 소리] 나 예전에 치한을 당하고 나서 호신용으로 스턴건을 가지고 있거든. 설마, 그걸 좋아하는 너한테 쓰게 될 줄 몰랐는데...? 그런데 어쩔 수 없네. 니가 나를 버리려고 한다니까. 날 떠나지 못하게 할 수밖에 없잖아? 【어딘가 창고 같은 장소·밤】 안녕. ...근데, 이제 밤 10시지만. 꽤 푹 자고 있었는데 스턴건 통증이 그렇게 편안했어? 아하하 농담이야. 화내지 마. 게다가 날뛰어도 소용없어♪ 네가 일어나면 난동을 부릴 거라고 생각해서 손발을 구속시키고 있거든. …뭐, 그것은 스스로 보면 알겠지? 응? 여기가 어디냐고요? 내 은신처인데? 너랑 계속 여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던 곳이야. 정말 사용하게 될 줄 몰랐는데……. 무슨 일이든 미래를 생각해서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네? 엥? 이런 데 데려와서 뭐 하냐고? 아하…. 이봐요, 너 그런 것도 모르는 바보야? 너는 여기서 나를 위해 살아가야돼. 여기서 나가지 마. 나만 배웅해줘. 나만의 귀가를 기다려줘. 어때? 행복하겠지? 앞으로 생활을 생각하면, 정말 행복해서 행복해서 행복해서... 왜 더 빨리 안 했지 후회했어. 그래서 나는 더 이상 후회하지 않게 결정했어. [키스 소리] 음…. 하악, 음, 음흐흐, 오랜만의 키스……. 아퍼! ...야, 왜 깨물어? 거봐, 니가 입술을 깨물으니까 피가 났잖아…. 아핫 근데 이상처는 너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네? 흠흐, 그렇게 생각하면 이 아픔마저 사랑스럽게 생각하니까 신기하네. 아하하, 아하하하……. 왜 그렇게 겁먹은 얼굴로 나를 봐? 나는 단지 너를 좋아할 뿐이야 그런 얼굴을 하다니 너무하네. 응? 너무한 태도를 취한 것은 사과한다고? 별로 사과 안 해도 되는데? 왜냐하면 니가 너무한 태도를 취해준 덕분에 지금이 있으니까... [옷 벗는 소리] 음흐흐.. 오랜만에 너랑 섹스를 하니깐 많이 긴장되네.. 오늘 날씨가 조금 쌀쌀하대. 그래서 따뜻해지는 것을 하자? 음흐흐, 너무 뜨거워져서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지? [암전 후에 같은 배경 3초] [여성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피부를 부딪치는 소리] 음, 음, 어앗, 음...! 하악, 아앗, 흐흐, 기분, 좋아………! 아하하, 너도 싫어하면서 고추는 커졌는데! 앗, 음, 하악, 기분 좋지? 내 안에서 너의, 응, 고추를, 꽉, 하아, 하악, 응, 아악! 앗, 으악! 아, 그, 그런 데 많이 찌르면 안 돼...! 너무 기분 좋아져서, 으악, 아아악, 아아아아악…! 머릿속, 미치겠어...! 앗, 가...! 가버려, 음, 너위에서, 가버려...! 하악, 하악…… 흐흐, 흐흐흐. 야, 싫다고 하면서 기분 좋아 보였는데? 내가 허리를 움직일 뿐만 아니라 흠, 스스로도 나를 찔렀잖아. 보통 이런 상황이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까? 아핫 역시 너는 나를 많이 좋아하는거지? 그래서 그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거지? 흐흐, 근데 평소에 일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 됐어, 일하지 않아도. 내가 확실히 너를 부양해줄게. 그러니까, 알지? [여성, 허리 움직이는 소리] 음……. 으악! 흐흐, 이렇게 나랑 즐거운 일만, 음, 아악, 하고 있자. 그러면 너도 행복하지? 으악, 아악, 으악…! 나도, 하악, 하악,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서로 행복하잖아...? 하악, 하악…… 앗, 너의 고추가, 음, 안쪽까지 쭉, 아아악…! 앗,앗,기분좋아,기분 꽤좋아...! 음음음, 음, 아악, 앗, 앗...! 앞으로도, 앗, 계속, 계속...! 같이 있어 줄거지...? 응, 앗, 음, 흐흐흐, 왜냐면 이런 말 아무한테도 못하잖아? 앗, 앗, 음…! 아하하, 아하하하…! 나는 지금까지 뭐든지, 음, 하악, 하악, 용서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나 말고 다른사람을 보는 건, 음, 허, 허락하지 않을거야? 이건, 아아악, 당신이, 나쁜거야…! 나를 업신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음, 아, 아악…! 너를, 하악, 가둘 수 밖에, 음, 방법이 없어졌다니까...? 앞으로 쭉 여기서 앙 둘이서만 살아가자...? 하악, 으악, 아악, 아아악…! 으흐흐흐, 으흐흐흐, 빨리 이랬으면, 아아, 다행이었는데...! 절대로, 아무에게도 주지 않는다…. 나만의, 음, 하악, 하악, 소중한, 소중한, 당신……아하하하…….

[대본 공개] 무엇이든 용서해주는 여자친구는 사실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였다…

再生回数:-
2023年1月25日公開

埋め込みタグ

【남자친구 방 · 점심】

...야, 요즘 내가 연락해도 답장 안해주네?
전화도 받아주지 않고, 메세지도 읽씹만….

나, 뭔가 니가 싫어하는 짓을 했을까?
싫어한 짓을 했다면 사과할 테니까, 나를 무시하지마…

….음?
왜 그렇게 너를 좋아하냐고?

왜냐하면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주다니 기적이니까...
너랑 헤어지면, 분명 나는 못 살아...

그래서 너를 화나게 만든 일은 하고 싶지 않거든.
나에게 나쁜점이 있으면 고칠테니깐, 제발...

엥?
딱히 내가 뭘 한 거 아니야?

......그렇다면 왜 나를 무시하는거야?
무시할 이유가 있을텐데?
왜냐하면 내가 아무것도 안 했다면 무시할 이유가 없잖아?

무 무겁다…?
엥?
무슨 말이야?
내, 내 마음이 부담스럽다는 말이야?

...그,그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
나는 네가 바람을 피워도, 다른 여자를 만나도 참았었는데?
그런데 왜 그렇게 심한 말을 해?

뭐든지 용서하는게 부담스럽다라니 무슨 말이야?
나는 너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으니까 니가 싫어하는 것도 참고 있었는데?
그런데 왜 참느라 부담스럽다는 소리를 들어야 해?

......정말로 너를 좋아하는지 의심스러워진다?

후….
후후후, 그렇구나…….

그럼, 확실하게 말하면 되잖아?
다른 여자랑 만나고 싶어서 내가 방해가 됐다고.

아니야?
뭐가 아니냐.
넌 언제나 여자랑 같이 있었잖아.

내가 싫다고 해도 넌 그만두지 않았어.
더 이상 싫다고 하면 네가 떠날 것 같아서 나는 참았거든.
그런데 이게 뭐야?

야!?
그럼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지?
참아서, 이렇게 기분이 나쁘게 만들면…….

니가 나를 싫어해도 돼...
아하, 아하하, 그런 것을 이제 와서 깨닫다니, 나야말로 늦었네….

응?
아닌데?
싫어해도 된다고 해서 헤어지는 것을 허락하는 거 아닌데.
난 아직 널 너무 좋아하거든.
니가 안 보이면 싫을 정도니까…….

근데 참았는데 너무한 말을 듣거나 당하면….
안 참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스턴건 소리]

나 예전에 치한을 당하고 나서 호신용으로 스턴건을 가지고 있거든.
설마, 그걸 좋아하는 너한테 쓰게 될 줄 몰랐는데...?
그런데 어쩔 수 없네.
니가 나를 버리려고 한다니까.
날 떠나지 못하게 할 수밖에 없잖아?



【어딘가 창고 같은 장소·밤】

안녕.
...근데, 이제 밤 10시지만.
꽤 푹 자고 있었는데 스턴건 통증이 그렇게 편안했어?

아하하 농담이야.
화내지 마.
게다가 날뛰어도 소용없어♪

네가 일어나면 난동을 부릴 거라고 생각해서 손발을 구속시키고 있거든.
…뭐, 그것은 스스로 보면 알겠지?

응?
여기가 어디냐고요?

내 은신처인데?
너랑 계속 여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던 곳이야.

정말 사용하게 될 줄 몰랐는데…….
무슨 일이든 미래를 생각해서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네?

엥?
이런 데 데려와서 뭐 하냐고?

아하….
이봐요, 너 그런 것도 모르는 바보야?
너는 여기서 나를 위해 살아가야돼.

여기서 나가지 마.
나만 배웅해줘.
나만의 귀가를 기다려줘.

어때?
행복하겠지?
앞으로 생활을 생각하면, 정말 행복해서 행복해서 행복해서...

왜 더 빨리 안 했지 후회했어.
그래서 나는 더 이상 후회하지 않게 결정했어.

[키스 소리]

음….
하악, 음, 음흐흐, 오랜만의 키스…….

아퍼!

...야, 왜 깨물어?
거봐, 니가 입술을 깨물으니까 피가 났잖아….

아핫 근데 이상처는 너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네?
흠흐, 그렇게 생각하면 이 아픔마저 사랑스럽게 생각하니까 신기하네.

아하하, 아하하하…….
왜 그렇게 겁먹은 얼굴로 나를 봐?
나는 단지 너를 좋아할 뿐이야
그런 얼굴을 하다니 너무하네.

응?
너무한 태도를 취한 것은 사과한다고?
별로 사과 안 해도 되는데?
왜냐하면 니가 너무한 태도를 취해준 덕분에 지금이 있으니까...

[옷 벗는 소리]

음흐흐.. 오랜만에 너랑 섹스를 하니깐 많이 긴장되네..
오늘 날씨가 조금 쌀쌀하대.
그래서 따뜻해지는 것을 하자?

음흐흐, 너무 뜨거워져서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지?

[암전 후에 같은 배경 3초]
[여성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피부를 부딪치는 소리]

음, 음, 어앗, 음...!
하악, 아앗, 흐흐, 기분, 좋아………!

아하하, 너도 싫어하면서 고추는 커졌는데!
앗, 음, 하악, 기분 좋지?
내 안에서 너의, 응, 고추를, 꽉, 하아, 하악, 응, 아악!

앗, 으악!
아, 그, 그런 데 많이 찌르면 안 돼...!
너무 기분 좋아져서, 으악, 아아악, 아아아아악…!
머릿속, 미치겠어...!

앗, 가...!
가버려, 음, 너위에서, 가버려...!


하악, 하악……

흐흐, 흐흐흐.
야, 싫다고 하면서 기분 좋아 보였는데?

내가 허리를 움직일 뿐만 아니라 흠, 스스로도 나를 찔렀잖아.
보통 이런 상황이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까?
아핫 역시 너는 나를 많이 좋아하는거지?
그래서 그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거지?

흐흐, 근데 평소에 일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
됐어, 일하지 않아도.
내가 확실히 너를 부양해줄게.

그러니까, 알지?

[여성, 허리 움직이는 소리]

음…….
으악!

흐흐, 이렇게 나랑 즐거운 일만, 음, 아악, 하고 있자.
그러면 너도 행복하지?
으악, 아악, 으악…!
나도, 하악, 하악,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서로 행복하잖아...?

하악, 하악……
앗, 너의 고추가, 음, 안쪽까지 쭉, 아아악…!
앗,앗,기분좋아,기분 꽤좋아...!
음음음, 음, 아악, 앗, 앗...!

앞으로도, 앗, 계속, 계속...!
같이 있어 줄거지...?
응, 앗, 음, 흐흐흐, 왜냐면 이런 말 아무한테도 못하잖아?
앗, 앗, 음…!

아하하, 아하하하…!
나는 지금까지 뭐든지, 음, 하악, 하악, 용서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나 말고 다른사람을 보는 건, 음, 허, 허락하지 않을거야?

이건, 아아악, 당신이, 나쁜거야…!
나를 업신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음, 아, 아악…!
너를, 하악, 가둘 수 밖에, 음, 방법이 없어졌다니까...?

앞으로 쭉 여기서 앙 둘이서만 살아가자...?
하악, 으악, 아악, 아아악…!
으흐흐흐, 으흐흐흐, 빨리 이랬으면, 아아, 다행이었는데...!
절대로, 아무에게도 주지 않는다….
나만의, 음, 하악, 하악, 소중한, 소중한, 당신……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