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주(인큐버스)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메이드(서큐버스)와 H 합니다

■스토리
야하고 귀여운 서큐버스 메이드가 주인님의 자지를 한사람 몫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하게 성교육!
치유계부터 빗치까지, 다양한 메이드가 여러 가지 시추에이션을 일으키며 몰려오는 하렘 코미디.

대기업의 후계자인 주인공.
커다란 저택에서 아무런 불편 없는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슬픔에 잠길 틈도 없이, 갑자기 닥쳐온 후계자로서의 책임.
그러나,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뭔가 이상한데…….

「우리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음마의 가계, 그 능력 덕분에 성 풍속업으로 여기까지 부를 쌓아 올렸단다.」
「그리고, 아버지와 같이 너도 인큐버스의 피를 잇고 있단다」
「그러니, 아버지가 안 계신 지금, 너도 차기 당주로서 훌륭한 음마가 되어야만 한단다」

훌륭한 당주가 되기 위해서는 인큐버스로서도 한사람 몫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수많은 여성을 매료시키고, 포로로 만들어, 섹스를 했는가. 즉, 모든 것은 자지에 의해 결정된다.
터무니없는 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주인공이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동안, 저택의 메이드(서큐버스)들에 의한 음란한 섹스 커리큘럼이 짜여지고,
성지도를 받게 된다.
과연 주인공은, 한 사람의 당주(자지)가 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