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왔어~ 응?
바로 방에 들어가버렸네. 태도가 안 좋다고...
해야 되나, 요새 좀 이상하네...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나?
응, 오늘은 얘기를 좀 들어야지!
야, 잠깐.
잘 다녀왔다고 인사 정도는 해야지…어, 뭔가 지금 숨겼지?
아니, 분명 뭔가 가지고 있었지...
아, 사랑하는 누나에게...숨기는게 있구나...
그런 동생에게는……이렇게 해줄게!
간질간질~!
간질간질~ 어때, 손 들어~
넌 정말 간지럼에 약하다~ 하는 보람이 있어~
날뛰어도 소용없어~
위에 올라가면 움직일 수 없거든.
....호, 누나한테 무겁다고 했지?
더 괴럽혀줄까?
간질간질~간질간질~
그럼, 뭘 숨겼는지 말하면, 풀어줄게…
음, 고집이 세다.
어… 좋은 거 있었어. 좀 가만히 있어봐…!
됐다. ㅋㅋㅋ……
이걸로 넌 웃겨 죽을 때까지 움직일 수 없어.
봐봐.....누나 손가락이 점점 가까워져..
솔직히 말하지 않으면……
후후, 이제야 말할 생각이 들었네.
근데 뭘 숨기고 있었어?
러브, 레터? 같은 반 애한테 받은거야?
어허......그렇구나......
기쁘구나?......여자한테 인기가 있어서....그래......
기쁘구나...
......간질간질 간질간질
이제, 너는 잊어버렸구나.
옛날에 누나랑 결혼한다고 했던 것.
난, 계속 남자친구도 만들지 않고, 고백을 받아도 거절했는데...
그런데, 넌 배신했네……
왜 옷어? 누나 화났으니까 가만히 있어.
간지럽게 하는 건 큰 벌이 되지 않네.
있잖아, 너한테 알려줄게.
좋아하는 애들끼리 어떤 거 하고 있는지.
남자는 말이야, 여자에게 고추를...이렇게
미끌미끌……
위아래로 움직이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져...
거봐 ...
너, 자위도 안 해봤지?
처음하는 자위는 어때?
그래, 이상한 느낌이구나...
그래도 멈추지 않아
니가 누나 앞에서 제대로 갈 때까지 잘 감시해 줄 테니까
가는 것은 말야, 이렇게 하고……
손을 많이 움직이면 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잠깐, 목소리가 커요…그래도, 기분이 좋아보여……
그래서 이상한 기분이 점점 강해지고... 으악!
뭐야, 벌써 나와버렸네…
아니, 오줌이 아니야.
이렇게 고추에서 하얗고 끈적끈적한 물이 나오는 게 간다는 말이야.
그럼 닦아줄께...
헉......쵹......쬽……응……모야？ ……
누나가......쭉......마셔줄게......
쯥...... 츕......쯥…...음......!
뭐야....모처럼 빨고 있는데....또....흠......
푸하악....음, 정자는 이상한 맛....쓰다......
그래도~, 더...마시고 싶어졌어...
그러니까, 듬뿍 나와봐. 빨리, 빨리……
안 돼. 바람 피운 너에게 주는 벌이니까, 멈추지 않을거야.
음...정말 시끄럽다...옆집에 들리잖아...
맞다, 얍
이렇게 하면 목소리 내지 못하니까 좋네...
만약 물어 뜯거나 하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어?
조금 전까지 부드러워졌는데, 뻘써 고추가 딱딱해졌잖아...
혹시 내 엉덩이때문에 흥분하는거야?
뭐야 역시 너 누나를 좋아 하는구나
있잖아, 같은 반 여자애는 이런 거 안 해주지?
이렇게, 고추를 내 가슴으로...감쌀게...
이번에는 가슴으로 꽉 문질러줄게.
남자가 가지고 있던 야한 책에서, 이런 것을 하고 있었거든...
있잖아, 내 가슴이 크다고 몇 번이나 바보 취급했지?
그 가슴에……고추가 괴롭힘을 당하는건, 어떤 기분이야?
좀더 문질러줄...캬앗! 수 숨이 간지러워...
답례로.....다시 간지러워지니까.....불알을 이렇게.....
주물주물 주물.... 음.... 간지럽지?
아니면 기분 좋아?
아, 실룩실룩하고 있어...너, 벌써 가고 싶어지는구나.
그럼, 더욱 괴럽히려구...
쯥……음......하악......쪽...가슴으로......쯥……
끼이면서......나름나름......쯕......당해서......넌......행복......음쯕......하겠네
거봐....빨리....나름......많이 나와버려....!
음......쯥........쯕.......아음!
푸핫…...음, 또 많이 나왔네.꽤 기분이 좋았구만.
있잖아… 가슴에 끼거나, 고추를 만지거나, 같은 반 여자애들은 안 해줄걸?
그래도, 나는 너라면......많이 해줄 수 있으니까
내가 더 좋은 와이프가 될 수 있을거야...
야, 엉덩이 밑에서 소리내면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듣는데……
아 그렇구나 아직 부족하니까 많이 해달라는 거구나~ 그래그래.
오늘 엄마아빠는 여행 갔으니까 다행이네.
니가 나를 제대로 좋아할때까지 많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거야...
후후후후.
어 왔어~ 응?
바로 방에 들어가버렸네. 태도가 안 좋다고...
해야 되나, 요새 좀 이상하네...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나?
응, 오늘은 얘기를 좀 들어야지!
야, 잠깐.
잘 다녀왔다고 인사 정도는 해야지…어, 뭔가 지금 숨겼지?
아니, 분명 뭔가 가지고 있었지...
아, 사랑하는 누나에게...숨기는게 있구나...
그런 동생에게는……이렇게 해줄게!
간질간질~!
간질간질~ 어때, 손 들어~
넌 정말 간지럼에 약하다~ 하는 보람이 있어~
날뛰어도 소용없어~
위에 올라가면 움직일 수 없거든.
....호, 누나한테 무겁다고 했지?
더 괴럽혀줄까?
간질간질~간질간질~
그럼, 뭘 숨겼는지 말하면, 풀어줄게…
음, 고집이 세다.
어… 좋은 거 있었어. 좀 가만히 있어봐…!
됐다. ㅋㅋㅋ……
이걸로 넌 웃겨 죽을 때까지 움직일 수 없어.
봐봐.....누나 손가락이 점점 가까워져..
솔직히 말하지 않으면……
후후, 이제야 말할 생각이 들었네.
근데 뭘 숨기고 있었어?
러브, 레터? 같은 반 애한테 받은거야?
어허......그렇구나......
기쁘구나?......여자한테 인기가 있어서....그래......
기쁘구나...
......간질간질 간질간질
이제, 너는 잊어버렸구나.
옛날에 누나랑 결혼한다고 했던 것.
난, 계속 남자친구도 만들지 않고, 고백을 받아도 거절했는데...
그런데, 넌 배신했네……
왜 옷어? 누나 화났으니까 가만히 있어.
간지럽게 하는 건 큰 벌이 되지 않네.
있잖아, 너한테 알려줄게.
좋아하는 애들끼리 어떤 거 하고 있는지.
남자는 말이야, 여자에게 고추를...이렇게
미끌미끌……
위아래로 움직이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져...
거봐 ...
너, 자위도 안 해봤지?
처음하는 자위는 어때?
그래, 이상한 느낌이구나...
그래도 멈추지 않아
니가 누나 앞에서 제대로 갈 때까지 잘 감시해 줄 테니까
가는 것은 말야, 이렇게 하고……
손을 많이 움직이면 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잠깐, 목소리가 커요…그래도, 기분이 좋아보여……
그래서 이상한 기분이 점점 강해지고... 으악!
뭐야, 벌써 나와버렸네…
아니, 오줌이 아니야.
이렇게 고추에서 하얗고 끈적끈적한 물이 나오는 게 간다는 말이야.
그럼 닦아줄께...
헉......쵹......쬽……응……모야？ ……
누나가......쭉......마셔줄게......
쯥...... 츕......쯥…...음......!
뭐야....모처럼 빨고 있는데....또....흠......
푸하악....음, 정자는 이상한 맛....쓰다......
그래도~, 더...마시고 싶어졌어...
그러니까, 듬뿍 나와봐. 빨리, 빨리……
안 돼. 바람 피운 너에게 주는 벌이니까, 멈추지 않을거야.
음...정말 시끄럽다...옆집에 들리잖아...
맞다, 얍
이렇게 하면 목소리 내지 못하니까 좋네...
만약 물어 뜯거나 하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어?
조금 전까지 부드러워졌는데, 뻘써 고추가 딱딱해졌잖아...
혹시 내 엉덩이때문에 흥분하는거야?
뭐야 역시 너 누나를 좋아 하는구나
있잖아, 같은 반 여자애는 이런 거 안 해주지?
이렇게, 고추를 내 가슴으로...감쌀게...
이번에는 가슴으로 꽉 문질러줄게.
남자가 가지고 있던 야한 책에서, 이런 것을 하고 있었거든...
있잖아, 내 가슴이 크다고 몇 번이나 바보 취급했지?
그 가슴에……고추가 괴롭힘을 당하는건, 어떤 기분이야?
좀더 문질러줄...캬앗! 수 숨이 간지러워...
답례로.....다시 간지러워지니까.....불알을 이렇게.....
주물주물 주물.... 음.... 간지럽지?
아니면 기분 좋아?
아, 실룩실룩하고 있어...너, 벌써 가고 싶어지는구나.
그럼, 더욱 괴럽히려구...
쯥……음......하악......쪽...가슴으로......쯥……
끼이면서......나름나름......쯕......당해서......넌......행복......음쯕......하겠네
거봐....빨리....나름......많이 나와버려....!
음......쯥........쯕.......아음!
푸핫…...음, 또 많이 나왔네.꽤 기분이 좋았구만.
있잖아… 가슴에 끼거나, 고추를 만지거나, 같은 반 여자애들은 안 해줄걸?
그래도, 나는 너라면......많이 해줄 수 있으니까
내가 더 좋은 와이프가 될 수 있을거야...
야, 엉덩이 밑에서 소리내면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듣는데……
아 그렇구나 아직 부족하니까 많이 해달라는 거구나~ 그래그래.
오늘 엄마아빠는 여행 갔으니까 다행이네.
니가 나를 제대로 좋아할때까지 많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거야...
후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