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공개】 회사 동료 여직원과 억지로 동거생활? 감금?당해 버린다
영차 영차... 후... 겨우 그를 내손에 얻었어... 후후, 그를 계속 봐왔으니까 언제 혼자가 될지 파악하고 있었고, 데려오는 것도 쉬웠어 일 하는 중에도 그 사람만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내 것이 되었네... 앞으로 기대된다... (장면전환 잠깐) 아, 아직 그는 일어나지 않겠지? 수면제를 먹이고 데려 왔으니까 괜찮겠지... 이 사이에 수갑이나 채우고 그를 감금하고 여러가지 준비하자! 그리고 자는 동안에... 덮치기도 하고 싶어...! 음... 수갑은 어디에 넣었었나?... 어, 있다, 있다... 이거를 이렇게 붙이고 그리고 카메라도 세팅하고 도청기도 키고... 나머지는 GPS도 집어넣고... 좋아...! 됐다! 음...일단 옷 벗기고... 일어나면 호응 해줄지도 모르겠고 내가 먼저 그를 기분 좋게 만들어서 덮쳐버릴까! 후후, 만지다 보니까 커졌네... 핥기도 하고 기분 좋게 하자 어, 바로 발기시켜...응? 이...일어나버렸네... 뭐 하고 있냐고? 보면 알잖아? 당신을 덮치고 있는거야? 이렇게 발기시켜서 기분이 좋아...? 무슨 소리라니... 후후, 당신을 감금하고 가두기 위해서 수갑을 채워서 나는 소리지?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감금하고 싶고, 감시하고 싶었거든. 그래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기뻐. 어머?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이렇게 딱딱해지고는 무슨 소리야? 오늘은 야한 짓을 많이 할거야 알았지? 후후, 이거 어떻게 하고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안 해도 되면 안 할거야. 후후, 드디어 당신과 같이 잘 수 있네... 당신이랑 하는 섹스를 망상하고 계속 혼자서 하고 있었으니까...꿈만같다... 참, 넣는다? 음...하악...들어간다... 움직일게, 아앗... 너무 기분 좋아... 당신도 기분이 좋아보여...어?... 당신도... 음... 하고 싶어졌나...? 밑에서 찌르지마... 안 돼... 오늘은 내가 많이 공격한다고... 정했는데... 앗...안돼..갈 것 같애...아아...가...가버려...! 하아... 하아... 나만 가버렸네... 공격하고 싶으니까 수갑을 풀라고...? 안 돼, 그러면 당신을 감금 하는 거 못하게 되는걸... 하아...몸도 구속했어야 했는데...앗 안돼...! 얼마 안됐는데 움직이지마...! 음... 아, 저기 좋아해, 너무 좋아해 하.악.. 일단 멈춰 달라고? 으차 으차... 이걸로 이제 못 움직이네? 몸도 구속했으니까 이걸로 내 자유인데? 후후, 나한테 당해서 느껴줘 날뛰어도 풀어지지 않으니까 의미가 없는데? 좋아...그럼 계속할까...? 봐봐...? 들어갔어... 움직인다. 음...역시 기분좋다... 음...아...덮치는건 좋네...? 당신도 기분 좋지? 어?갈 것 같아? 좋아...아...하아....내 안에 넣어줘 알았지...? 나도... 갈 것 같으니까... 같이 가자. 아, 안 돼 ... 가...!아앗...! 가버렸어...! 당신의 정자가 내안으로 들어온다...!! 후후, 이대로 두 번째 할거야? 당신의 고추는 아직 딱딱하고, 내안에 더 넣어줬으면 좋겠으니까... 음...역시 얼마 안 되고, 2번째니까 감도가 높네... 응? 멈춰달라니...?왜 그래...? 아기가 생기면 어떡하냐고? 그게 목적인데? 아기가 생기면 당신은 도망갈 수 없고 계속 내꺼잖아? 그러니까...? 후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놓칠 리가 없잖아 일단 움직인다? 음...아...하아...음...기분이.좋아.. 음...갈 것 같아...앗, 가...가버려...! 간다...! 하악...대박...물이 나와버렸네... 게다가 또 나만 가버렸어... 근데 아직 당신도 야무지게 부족한거 같고 아직 많이 할 수 있겠네♥️ 음... 위에서 움직이는 것도 좋다고...? 그래? 기뻐해줬으면 기쁘다 근데 당신은 오늘부터 계속 당하는 쪽이야. 어, 또 움찔하기 시작하네...! 갈 것 같아? 좋아, 가도 돼, 자, 가봐, 같이 가자 나도...또... 갈 것 같으니까...! 가... 가...! 가버렸어...! 2번째인데도 양이 많아...! 대박...!!! 있잖아, 기분 좋았어...? 그렇다면 다행이야...! 3번째 하고싶지만 역시 피곤하니까 휴식...! 조금 있다가 다시 하자. 아 맞다! 목걸이랑 귀걸이 말이야. 새것으로 바꿨으니까, 당연히 목걸이하고 귀걸이 다 GPS가 달린거야 감금한다고는 해도 혹시 모르니까 GPS를 달았거든 그리고 이 방뿐만 아니라 모든 방에 폐쇄회로CCTV와 도청기도 설지했거든. 밖에 나갈 일은 거의 없으니까 필요 없는것 같지만 뭐... 혹시 모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자? 넘 좋아해, 사랑해 아이가 생길지도 모르니까 도망갈 수 없을 것 같지만... 배신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