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ってもう、大人…なの?
  • 18歳以上だよ
  • ところでchobitってな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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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られるのは大人だけのようだが、進んでも大丈夫だろうか…?

【대본 공개】사정 못 하게 직전에 멈추는 감금 생활 ××일째

【대본 공개】사정 못 하게 직전에 멈추는 감금 생활 ××일째
다녀왔습니다. …아, 드디어 일어났구나. 기절한 당신을 데려오는건 넘 힘들었거든. 안녕. 잘 잤어? 당신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방, 멋지지. 누구라니…… 싫어, 농담하는 거야. 나는 당신의 애인이잖아. 전에 내 손수건을 주워줬을 때부터 당신을 좋아하게 됐어. 그래서 한 달 전부터 같이 대학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 행복한 커플이었지? 그런데 당신은 다른 여자와 사이좋게 외출해서... 바람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니까. 기억이 없다고...... 당신따위 몰라......? 으으.......넘......너무해......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나, 계속 좋아하고... 그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니 무척 기뻤는데... 혹시...... 기억상실증에 걸린거야? 그렇구나…분명 그럴거야. 그래도 괜찮아. 나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떠오를 때까지 이 방에서 제대로 치료해 줄 테니까. 굉장히 반항하고 있네... 역시 나을 때까지는 수갑을 채워야 하나보네. 음...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 아 맞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 많이 해주면 기억날 수도 있어. 당신은 확실히……야한 짓을 매우 좋아하지. 방에 돌아오면 매일 고추를 문지르고……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지 어떤 짓을 당하는지 알게 돼버렸나? 아 근데 저걸 써볼까..... 어?여기 있네. 흐흐흐흐... 이거 뭔지 알아? 리모콘을 사용하면...…바들바들 떨리는 장난감이야. 이걸…… 짜잔. 제대로, 당신의 고추에 붙였으니까 날뛰어도 안 떨어지니까. 어떻게 하냐고......당연하잖아? 스위치를 킨다. 어, 이상한 소리를 내버리면서... 혹시 기분이 좋아? 좋은데. 충분히 기분이 좋아져... 빨리 나를 기억해줘 응? 점점 커져가고 있네... 장난감을 붙였을 뿐인데 흥분하다니 역시 변태구나. 하지만, 변태인 당신도, 나 꽤 좋아해. 더 떨리게 해줬어. 나도 조금 밖에 사용 안 해봤지만, 너무 좋은 장난감이야. 뭐야, 혹시 가버려? …장난감을 사용하는건 처음이구나~ 그렇구나~ 그래도 아직 안 돼. 왜 그래? 못 가서 아쉬웠어? 남자들은, 한번 가버리면 다시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시간이 걸리잖아? 그러니까... 가기 전에 멈춰줄게. 힘들어? 에이 그럴리가 없잖아. 그럼, 다시 한다. 거봐~, 또 흥분해서 하악하악 하네... 귀엽다…아, 위험해. 지금 갈 것 같지? 얼굴 보면 알지. 가면 안 되니까 조심해줘. 제대로, 마음속으로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준다면, 가게 시켜줄게. 앞으로 매일, 여러가지 방법으로...충분히 기분 좋게 해줄게. 기대해줘. (장면 전환 3초 동안) 네, 스톱. 엄청 흠칫거리네. 어때? 나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나? 음, 조금 더 걸리겠네…… 그로부터 1주일동안 계속 기분이 좋게 만들어줬는데... 치료란, 어렵네... 미끈.....미끈......가지않게..... 천천히 천천히 움직여줄게. 거봐, 기분이 좋아? 어? 가고싶다고…… 그러니까, 아직 안 된다니까...당신이 기억해주지 않으면... ……어, 왜? 지금 좋아한다고...? 음..근데 뭔가 거짓말같네.. 이봐, 진짜? 정말로 좋아해...? 흐흐흐 그렇구나......겨우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나주었구나... 그럼 한번만 가게 해줄께... 아하하, 스스로 고추를 내밀고 있어... 혹시 직전에 멈추는 것보다 가버리는 게 더 기분이 좋아? 그럼 처음부터 말해주지 그랬어~ 거봐, 미끌미끌, 미끌미끌…… 어때? 오랜만에 가서 기뻐? 어,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가버려... 어쩔 수 없네. 좋아, 지금까지 참은 만큼, 내 손에 듬뿍 내줘……앗! 어머...굉장한 양...그렇게 기분이 좋았구나... 역시, 당신은 기분 좋은 것을 정말 좋아하는구나...그럼... ......앞으로는 계속 기분좋은 채로 해줄게. 이게 좋지? 어, 뭔가 힘들어 보이는데? 아니, 그럴 리가 없지, 당신이 가고 싶다고 했으니까. 이대로 계속 부들부들하게 놔두었으면 좋겠지? 응응 나를 좋아하는건 잘 알았지만..... 이제 바람 피우지 말고 나만 봐야지? 적어도 일주일동안 잔뜩 기분좋게 해줄께... 후후후...아직 치료는 이제부터니까...알았지?

【대본 공개】사정 못 하게 직전에 멈추는 감금 생활 ××일째

再生回数:-
2022年12月17日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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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아, 드디어 일어났구나.
기절한 당신을 데려오는건
넘 힘들었거든.
안녕.
잘 잤어?
당신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방,
멋지지.
누구라니……
싫어, 농담하는 거야.
나는 당신의 애인이잖아.
전에 내 손수건을 주워줬을 때부터 당신을 좋아하게 됐어.
그래서 한 달 전부터 같이 대학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 행복한 커플이었지?
그런데 당신은 다른 여자와 사이좋게 외출해서...
바람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니까.
기억이 없다고......
당신따위 몰라......?
으으.......넘......너무해......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나, 계속 좋아하고...
그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니 무척 기뻤는데...
혹시...... 기억상실증에 걸린거야?
그렇구나…분명 그럴거야.
그래도 괜찮아.
나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떠오를 때까지 이 방에서 제대로 치료해 줄 테니까.
굉장히 반항하고 있네...
역시 나을 때까지는 수갑을 채워야 하나보네.
음...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
아 맞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
많이 해주면 기억날 수도 있어.
당신은 확실히……야한 짓을 매우 좋아하지.
방에 돌아오면 매일 고추를 문지르고……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지
어떤 짓을 당하는지 알게 돼버렸나?
아 근데 저걸 써볼까.....
어?여기 있네.

흐흐흐흐...
이거 뭔지 알아?
리모콘을 사용하면...…바들바들 떨리는 장난감이야.
이걸……
짜잔.
제대로, 당신의 고추에 붙였으니까 날뛰어도 안 떨어지니까.
어떻게 하냐고......당연하잖아?
스위치를 킨다.

어, 이상한 소리를 내버리면서...
혹시 기분이 좋아?
좋은데.
충분히 기분이 좋아져...
빨리 나를 기억해줘 응?
점점 커져가고 있네...
장난감을 붙였을 뿐인데 흥분하다니 역시 변태구나.
하지만, 변태인 당신도, 나 꽤 좋아해.
더 떨리게 해줬어.
나도 조금 밖에 사용 안 해봤지만,
너무 좋은 장난감이야.
뭐야, 혹시 가버려?
…장난감을 사용하는건 처음이구나~ 그렇구나~
그래도 아직 안 돼.
왜 그래? 못 가서 아쉬웠어?
남자들은, 한번 가버리면 다시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시간이 걸리잖아?
그러니까...
가기 전에 멈춰줄게.
힘들어?
에이 그럴리가 없잖아.
그럼, 다시 한다.
거봐~, 또 흥분해서 하악하악 하네...
귀엽다…아, 위험해.
지금 갈 것 같지?
얼굴 보면 알지.
가면 안 되니까 조심해줘.
제대로, 마음속으로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준다면,
가게 시켜줄게.
앞으로 매일, 여러가지 방법으로...충분히 기분 좋게 해줄게.
기대해줘.

(장면 전환 3초 동안)

네, 스톱.
엄청 흠칫거리네.
어때? 나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나?
음, 조금 더 걸리겠네……
그로부터 1주일동안 계속 기분이 좋게 만들어줬는데...
치료란, 어렵네...
미끈.....미끈......가지않게.....
천천히 천천히 움직여줄게.
거봐, 기분이 좋아?
어? 가고싶다고……
그러니까, 아직 안 된다니까...당신이 기억해주지 않으면...
……어, 왜?
지금 좋아한다고...?
음..근데 뭔가 거짓말같네..
이봐, 진짜?
정말로 좋아해...?
흐흐흐 그렇구나......겨우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나주었구나...
그럼 한번만 가게 해줄께...
아하하, 스스로 고추를 내밀고 있어...
혹시 직전에 멈추는 것보다 가버리는 게 더 기분이 좋아?
그럼 처음부터 말해주지 그랬어~
거봐, 미끌미끌, 미끌미끌……
어때? 오랜만에 가서 기뻐?
어,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가버려...
어쩔 수 없네.
좋아, 지금까지 참은 만큼, 내 손에 듬뿍 내줘……앗!
어머...굉장한 양...그렇게 기분이 좋았구나...
역시, 당신은 기분 좋은 것을 정말 좋아하는구나...그럼...
......앞으로는 계속 기분좋은 채로 해줄게.
이게 좋지?
어, 뭔가 힘들어 보이는데?
아니, 그럴 리가 없지, 당신이 가고 싶다고 했으니까.
이대로 계속 부들부들하게 놔두었으면 좋겠지?
응응 나를 좋아하는건 잘 알았지만.....
이제 바람 피우지 말고 나만 봐야지?
적어도 일주일동안 잔뜩 기분좋게 해줄께...
후후후...아직 치료는 이제부터니까...알았지?